유난히도 뜨겁던 올여름 잠간다녀온 명암계곡.
벌써 지운이가 물놀이도 잘하네^^
우리집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 지운이
건강하고 씩씩하게 잘~ 자라주렴.
할아버지 이슬이 애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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